저 : 플로리안 부셴도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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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ian Buschendorff
독일문학, 음악, 철학, 심리학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중학교에서 독일어와 음악을 가르쳤다. 언어 수업에서 소설 읽기와 생산적인 작문을 결합할 수 있는 실습 소설 개념에 착안하여 다양한 청소년소설 및 교재를 집필하고 있다. 현재 베를린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교과 연구 책임자로 근무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아웃사이더에서 슈퍼스타로』, 『나는 유튜브 스타가 될 거야』, 『당황스러운 사진을 인터넷에 올렸습니다』, 『나는 더 많은 근육을 원한다』, 『건너뛰지 마세요―우리는 기후를 위해 파업 중입니다』, 『레나가 사라졌다』, 『음악을 가르치는 100가지 방법』, 등이 있고, 『핸드폰 없는 2주일 Ohne Handy - voll am Arsch!』이 우리나라에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