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영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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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한영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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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에서 태어났다. 2006년 [문학예술] 시 부문 신인상, 2015년 [울산문학] 11회 올해의 작품상을 받았으며 2016년 세종나눔 문학도서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6년, 2021년 울산문화재단창작기금을 수혜했다. 시집 『모량시편』, 『신화마을』, 『골목 안 문장들』, 함께 쓴 동인시집 『어디서 왔는지 모를』 등이 있다. 국제펜본부 울산지회, 울산문인협회 회원으로, [시작나무]와 [봄시]의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0년 캘리그라피 추천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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