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고광일 관심작가 알림신청 나이가 들수록 더 제주를 사랑하게 되는 토박이다. 제주에 대한 애정을 여러 표현 매체를 통해 즐기는 73년생으로, 학교 근무 8년 차다. 『보통인의 비일상』을 함께 썼다. 고광일의 대표 상품 보통인의 비일상 12,600원 '보통인의 비일상'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