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저 : 이원규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성서림] 편집자 겸 발행인이었다. 1920~1930년대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던 딱지본 소설, 1934년 실제로 있었던 ‘함남총기 탈취사건’을 모티브로 한 『암야의 총소리』를 썼다. 이원규의 대표 상품 암야의 총소리 7,600원 '암야의 총소리'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