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올리비에 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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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올리비에 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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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직원, 외판원, 매뉴얼 번역가, 사진 기자, 레스토랑 매니저, 병아리 감별사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다. TV방송국 아동 프로그램 작가, 광고 및 영화 작가로도 활동했다. 첫 소설 《파렴치한 짓거리》를 발표한 뒤, 2013년에 쥘리 로슐로가 그린 《팡토마스의 분노》를 통해 만화 시나리오 작가로 데뷔했다. 2016년에는 장마르크 로셰트와 함께 ‘설국열차’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설국열차-종착역》을 출간했고, 현재는 만화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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