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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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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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DA
도서관 사서이자 SNS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일상에서 느껴지는 소소한 감정들을 유심있게 바라보고 글을 통해 표현하는 것을 즐긴다. 특별하지는 않지만 진심을 담은 말들을 통해 많은 이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위로가 되고 싶은 사람. 오늘도 한 편의 이야기를 통해서 세상에 소외된 이들과 소통하고 있다. 『너에게 전하지 못한 말』, 『남은 계절을 너와 걷고 싶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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