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황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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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황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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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기를 좋아한다. 평소 자신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일중에 의미있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우린 너무 이른 사랑을 했습니다』는 필자가 기록한 글중 어설프지만 27년만에 공개하는 가장 아름다운 글(자칭)이다. 지금껏 이어온 인연과 인과응보의 법칙이 편지들 속에서 오롯이 묻어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주인공이 바로 지금 곁에 있는 아내이다. 세월이 흘러 그때만큼은 열정과 설레임이 조금은 부족할지 모르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세월속에 변함 없는 마음으로 서로의 곁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까마득히 잊었던 그날들의 기억은 읽어 내려가는 순간 사막의 오아시스가 되어 선명하게 내 눈 앞에 나타났다. 편지 속에는 소리도 들리고 사람도 움직이며 희노애락이 모두 느껴진다. 우리 이른 사랑은 마음에 삶의 풍경을 담고 문장으로 이어져 편지로 영원히 기억되었다. 직장생활을 하며 새로운것에 대한 도전은 꼭 해봐야 직성이 풀린다. 공부하고 글도 읽고 책도 쓰는 셀러던트 인생에 만족하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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