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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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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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엄마를 위한 좋은 책 만들기가 꿈인 아줌마 작가입니다. 잡지 편집장, 출판 기획자 등으로 일했습니다. 어린이를 위해 쓴 책으로 『내 로봇 천 원에 팔아요!』, 『엄마 어렸을 적에』, 『아기 도깨비 두뿔이』, 『유치원에 간 우리 아빠』, 『시끌벅적 장터 구경』 등이 있고, 엄마를 위해 쓴 책으로 『뱃속 아기와 나누는 280일간의 사랑의 태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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