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지음

이전

  저 : 정지음
관심작가 알림신청
제8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을 받고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좋아하는 책을 여러 번 읽는 습관이 있다. 중견 ADHD가 되니 완벽하게 낫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그 누구보다 긍정적이고 싶은 사람이다. 지은 책으로는 『젊은 ADHD의 슬픔』, 『우리 모두 가끔은 미칠 때가 있지』, 『오색 찬란 실패담』 그리고 소설 『언러키 스타트업』이 있다.

정지음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