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조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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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조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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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설
경상남도 함안에서 태어났다. 아호는 초설. 현재 바다가 보이는 거제도 변두리에서 살고 있다. 미친 꽃 첫 번째 이야기 『미친 꽃이 피었습니다』, 미친 꽃 두 번째 이야기 『미친 꽃 초설』, 미친 꽃 세 번째 이야기 『엄마 꽃이 피었습니다』, 미친 꽃 네 번째 이야기 『그리운 바다 이생진』 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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