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민경륜 관심작가 알림신청 1959년 전라남도 여수시 충무동에서 태어났다. 십여 년 전 주차 관리, 건물 관리, 아파트와 빌딩의 기전 기사 일을 시작했다. 지금도 그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소설 『우리는 시지프스 나라로 간다』를 썼다. 민경륜의 대표 상품 우리는 시지프스 나라로 간다 11,700원 (10%) '우리는 시지프스 나라로 간다'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는 시지프스 나라로 간다 9,100원 '우리는 시지프스 나라로 간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