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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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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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을 전공한 후 국악관현악단 상임단원으로 24년째 활동 중인 15살, 14살, 11살 삼 형제를 둔 워킹맘이다. 남자 형제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까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는 엄마들과 삼 형제들의 쉴 틈 없는 일상의 이야기로 즐겁게 공감하고 소통하려 한다. 우리 아이들이 제 인생을 지지하고 멋지게 바라봐주듯, 저 또한 언제나 아이들의 생각을 지지하고 들어주는 든든한 엄마로 열심히 살아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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