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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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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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드문 경우에만 IT를 활용하는 사람. 모솔이지만, 사랑이 모르는 사이에 찾아오면 어색하지 않는 사람. 다른 사람들처럼, 정치가들이 전체는 어떻게 할 수 없기 때문에 갈라가지고 해먹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 다른 사람들처럼, 민중의 타락이 향락주의에 있는 것은 잘 아는데 그 향락주의는 정치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
다른 사람들처럼, 세계를 망친 전쟁이 제국주의에서 나온 것을 잘 알지만 제국주의는 곧 기업주의인데 소위 기업이란 사치품과 무기를 만들어내는 것이 그 대부분이라 생각해 볼 것 없이 미국의 번영과 일본의 갑작 진출이 그것 없이 있지 않을 것을 아는 사람. 이것이 세계 평화를 깨트리는 원인임에도 한편으로는 애국주의의 선전으로 이웃 나라사이를 이간을 시키며 한쪽으로는 향락주의를 선전해 민중믜 정신을 약화시켜 그 사이에서 권려과 부를 독점하던 국가주의 정치가들의 속셈이 차차 드러나게 되어서 단발마의 발악으로 애를 써서 된 것이 오늘의 세계를 휩쓰는 노골적인 실리주의 정치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
다른 사람들처럼, 모든 차별에 반대하지만 친구는 서로 영향을 주는 것이지 개혁의 여지가 거의 없으며 모든 배타적 친밀은 피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현사회에서 평등을 해내려는 사람은 홀로 남아 있든지, 그렇지 않으면 온 세상을 제 친구로 삼든지 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나 홀로 남아 있던 사람은 속세로 나왔고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던 사람은 이웃이 가장 무서워졌다. 그러므로 생명 가진 모든 것을 평등하게 대하는 것은 자기정화 없이는 불가능하다. 자기정화가 없으면서 비폭력의 법칙을 지킨다는 것은 허망한 꿈일 뿐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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