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김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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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태어났습니다. 책과 함께 학창시절을 보냈고, 대학에서는 국어국문학과 문예창작학을 전공했습니다. 졸업 후 10여 년간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며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들과 청소년을 보면 마음이 말랑말랑해집니다. 특히 어린 딸 다현이가 책을 통해 말을 배우고 세상에 나아갈 준비를 하는 모습이 놀랍고 신비로운 요즘입니다. 부끄러운 어른이 되지 않기 위해 다정하고 따뜻하고 단단한 이야기를 가득 담아 책으로 펴내고 싶습니다.
어린아이들과 청소년을 보면 마음이 말랑말랑해집니다. 특히 어린 딸 다현이가 책을 통해 말을 배우고 세상에 나아갈 준비를 하는 모습이 놀랍고 신비로운 요즘입니다. 부끄러운 어른이 되지 않기 위해 다정하고 따뜻하고 단단한 이야기를 가득 담아 책으로 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