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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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강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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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청에서 태어났다. 197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1979년 [현대문학]으로 시, 198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조로 등단하였다. 시집 『칼잠』, 『불순한 일기 속에서 개나리가 피었다』, 『뒷강물』, 『푸른 짝사랑에 들다』, 『술과 함께』, 『쑥대밭머리』, 『숲속의 어부』, 『달 가는 길』, 『누구나 길을 잃는다』 등이 있고, 시조집 『북창을 열고』, 『남해』, 『모자 아래』, 지리산 연작시집 『불무장등』, 『벽소령』, 『그리운 치밭목』, 『불일폭포 가는 길』, 『다시 지리산을 간다』 등이 있으며, 산문집 『술을 만나고 싶다』가 있다. 이주홍문학상, 부산작가상, 부산시인상, 부산시문화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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