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맥스 프렌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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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Frenzel
영국 임페리얼칼리지 런던 대학에서 양자정보이론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도쿄대학교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일한 뒤 AI 연구와 제품 디자인의 융합에 주력하는 몇몇 스타트업에 참여했다. 생산성 없이 분주하기만 한 나날을 보내다가, 한가했지만 놀라울 정도로 생산적이었던 박사과정 시절을 떠올렸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다하면서도 6주 만에 박사 논문을 완성했던 극강의 생산성이 어떻게 가능했는지 궁금해하다가 이 책의 아이디어와 만났고, 그 경험의 근원을 추적하면서 책에 녹여냈다.
최근 관심 분야는 AI와 딥러닝을 창의성, 디자인, 음악에 접목하는 것이다. 맥스가 관여한 AI 예술 작품 일부는 런던의 바비칸 센터 등에 전시되었다. 좋은 커피를 즐기고 빵 굽기 기술을 연마하며 자신이 제작한 전자 음악을 곳곳에서 연주하며 타임오프 시간을 보낸다.
최근 관심 분야는 AI와 딥러닝을 창의성, 디자인, 음악에 접목하는 것이다. 맥스가 관여한 AI 예술 작품 일부는 런던의 바비칸 센터 등에 전시되었다. 좋은 커피를 즐기고 빵 굽기 기술을 연마하며 자신이 제작한 전자 음악을 곳곳에서 연주하며 타임오프 시간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