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석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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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석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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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준오
노는 게 제일 좋은 영월 타잔. 현관문만 열면 운동장이 마당처럼 펼쳐져 있는 시골 관사에서 살고 있다. 날이 좋으면 운동장에서 모래성을 쌓고, 비가 오면 첨벙첨벙 진흙탕 놀이를 하다가, 비가 그치면 갯벌체험(?)도 할 수도 있는 이곳에서 석봉이는 흙과 돌멩이, 곤충들을 친구 삼아 하루하루를 그야말로 신나게 보내는 중이다. ‘유기농 밴드’에서 최연소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슬기로운 시골육아』를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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