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구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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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구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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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초읍동 출생. 신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국어국문학과를 복수전공했다. 2009년 문학 계간지 [여기]에 수필 「할머니의 장바구니」로 등단했으며 2011년 수필집 『아버지와 바람나무』를 출간했고 2012년 부산시 문학상 수필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색동회 동화연구가, 독서지도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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