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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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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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후교
소백산 산골마을에서 키워진 자연과 사람에 대한 감수성으로 도시에서도 자연과 사람, 어른과 아이, 사람과 사람이 공존하는 마을을 꿈꾼다. ‘지구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라.’ 마을을 걸어 다니며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거리로 정의한다. 마을 중심 생활환경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환경교육 프로그램(생태, 기후, 마을교 육 등) 기획 및 개발, 강의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 오늘도 안양의 작은 마을에서 바람과 물과 햇살 을 닮은 사람과 비오는 날 차 한 잔을 함께 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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