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임동연

이전

  저 : 임동연
관심작가 알림신청
고려대명강사최고위과정 교육부회장

시를 읽으며 내가 우는 시간에는 시도 나와 같이 울어 주었다. 나에게 공감해 주고 함께 울어 주는 친구가 되었다. 적어도 시는 내게 그런 것이었다.

임동연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