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잭 푸트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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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잭 푸트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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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ques Futrelle
미국 조지아주 파이크에서 태어났다. 오늘날에도 계속 읽히고 있는 것은 ‘생각하는 기계’가 등장하는 추리소설이지만, 푸트렐은 그 밖에 역사소설과 연애소설도 썼다. 1912년 4월 영국 여행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호화 여객선 ‘타이타닉’호를 탔다가 조난사고를 당해, 아내를 구명정에 태우고, 자신은 배와 함께 바다 밑으로 가라앉았다. 이때 6편의 미발표 작품도 함께 가라앉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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