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언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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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in Reid
논픽션과 픽션을 넘나들며 집필 활동을 해온 이언 리드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태어났다. 유년기의 성장과 가족을 다룬 그의 첫 저서이자 회고록인 『어느 새의 선택(One Bird’s Choice)』은 2011년 CBC 부키 어워드 논픽션 부문을 수상했다. 이후 삶의 막바지에 다다른 할머니와의 관계를 기록한 『행운에 대한 진실(The Truth About Luck)』을 썼다.
2016년 출간된 소설 데뷔작인 『이제 그만 끝낼까 해(I’m Thinking of Ending Things)』는 “공포와 심리적 고통을 탁월하게 표현해 냈다”라는 찬사를 받으며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셜리 잭슨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20여 개국에서 출간된 이 작품은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리드의 두 번째 장편소설인 『적 FOE』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굿리즈 초이스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근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이 소설은 외딴 농장에서 일어나는 한 부부의 이야기로, 불안과 긴장을 자아내는 SF 심리 스릴러이다. 영화화가 예정되어 있다.
2016년 출간된 소설 데뷔작인 『이제 그만 끝낼까 해(I’m Thinking of Ending Things)』는 “공포와 심리적 고통을 탁월하게 표현해 냈다”라는 찬사를 받으며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셜리 잭슨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20여 개국에서 출간된 이 작품은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리드의 두 번째 장편소설인 『적 FOE』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굿리즈 초이스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근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이 소설은 외딴 농장에서 일어나는 한 부부의 이야기로, 불안과 긴장을 자아내는 SF 심리 스릴러이다. 영화화가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