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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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강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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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보기, 한 번 더 생각하기, 한 번 더 느끼기”
글을 잘 쓰기 위해, 아니 세상을 더 잘 보기 위해 지나가는 풀 한 포기, 바람 한 점에도 발걸음을 멈추었습니다. 나무에게 외롭지는 않은지, 바람에게 힘들지는 않은지, 풀 한 포기에게는 행복한지 늘 묻고 또 물었습니다. 이제 이 동화를 통해 세상 모두에게 괜찮은지 같이 물어보면 좋겠습니다. 어린이를 위해 지은 책으로 『소원은 두 번 빌면 안 되나요?』, 『하얀 비닐봉지의 꿈』, 『슈퍼스타 콩찬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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