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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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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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지나칠 수 있는 일상의 장면에 다채로운 빛과 색을 더해 유일무이한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일러스트레이터. 은은하고 따뜻한 색감과 분위기의 그림은 보는 이들에게 노스탤지어를 불러일으킨다.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의 일러스트 작업을 했으며 ‘클래스101’에서 <빛과 그림자로 채우는 아이패드 일러스트>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mmyera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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