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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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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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생. 제주도 사람. 섬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잠깐 떠났지만 지금도 섬에 거주 중.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건 술과 고양이. 외향적이고 싶은 내향적 인간. 잘 웃고, 잘 화내고, 잘 운다. 매일이 휴일인 유사 백수. 하고 싶은 게 많지만 끝내주게 게으르다. 그래도 언젠가 자전거와 춤을 배우고 싶다. 요새 마주한 가장 커다란 고민은, 잘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 소설 『쓰는 삶에 스며들다』를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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