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한겨레 관심작가 알림신청 매일 일기 쓰시 4년째인 열여섯 살. 하고 싶은 게 많아서 앞으로 일기에 내가 쓸 내용을 기대 중이다. 한겨레의 대표 상품 돼지신령 12,600원 (10%) '돼지신령'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