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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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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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때 교회 형들에게 기타 코드를 배우고 중3 때 학교 방송에 나가 친구랑 듀엣으로 신성우의 〈꿈이라는 건〉을 연주하고 노래했다. 한샘 자습서로 국어 공부를 보충했고 문예반 활동을 통해 글짓기를 시작했다. 스무 살 때 음악의 꿈을 가졌고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 현재는 아침에 일어나 한 잔 물을 마시고 세면 후 오전에 동사무소 세탁소 세무서 이비인후과 등등 오후에 내과 치과 세무서 피부과 등등 저녁에는 거리 마트 시장 항구 등등을 다니며 삶과 세계를 경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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