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임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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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임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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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이 좋아, 아무것도 모른 채 추상적인 것만을 따라다니다가 심하게 피곤을 느끼고 희곡을 공부하고 쓰기 시작했다. 현재 연극연출과 극작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무대 밖 10미터 거리에 앉아 있고 극장의 어두운 뒷문으로 출입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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