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장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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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장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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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알 만큼 큰 알사탕 한 개만 있어도 세상 부럽지 않은 행복감을 느꼈던 다섯 살. 대단한 것 필요 없고, 아주 사소한 것도 좋다. 나는 아직도 그 느낌을 찾아다니는 철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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