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지경숙 관심작가 알림신청 차오름. 가득 탱글하던 줄기마다 떨어지는 비늘, 비린내만 가득하다. 꽃이 피고 지며 향기 가득했던 때도 있었음을 기억하고 싶어 글을 쓴다. 시집 『햇살이 마시멜로처럼 늘어지고 달달하게 될 때』가 있다. 지경숙의 대표 상품 햇살이 마시멜로처럼 늘어지고 달달하게 될 때 8,100원 (10%) '햇살이 마시멜로처럼 늘어지고 달달하게 될 때' 상세페이지 이동 그 맛 쓰다 해도 그리움을 베어 물었다 8,100원 (10%) '그 맛 쓰다 해도 그리움을 베어 물었다 '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