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지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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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지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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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름. 가득 탱글하던 줄기마다 떨어지는 비늘, 비린내만 가득하다. 꽃이 피고 지며 향기 가득했던 때도 있었음을 기억하고 싶어 글을 쓴다. 시집 『햇살이 마시멜로처럼 늘어지고 달달하게 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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