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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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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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더 생생하게 기억하기 위해 일기장에 사진을 따라 그리는 것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가카소는 스스로 만든 별명인데 피카소처럼 재미난 그림을 그린다는 의미로 지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과 경영학을 전공하며 콘텐츠 기획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자전거·드럼·그림 등 다양한 취미를 갖고 있다. 항상 ‘한다면 한다’는 마인드로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꿈을 찾아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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