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기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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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기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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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基均
1945년 경북 영양읍 삼지 2동에서 첫 땅을 디뎠다.(고향 경북 고령) 국민된 의무(기초, 고등교육 및 병역 등)엔 소홀함이 없었다. 사회생활과 경제활동을 하던 중, 사정에 의해 46세 되던 1990년 6월 하순쯤 미국 뉴욕에 와서 이민생활을 시작하였다. 27년간 생계유지형 경제활동을 열심히 하다가 2016년 12월에 은퇴생활로 진입하여 지금까지 뉴욕 롱아일랜드(Long Island, NY)에서 숨쉬고 있다. 그냥 보통사람으로서 한국에서의 사회생활, 미국에서의 이민생활 중에서 그간 타인(他人)에게 덕과 득은 물론 해 또는 악을 끼친 일이 있었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그리고 살았던 지난날에 대해서 후회를 한 기억에 대해선 더듬거려진다. 유년기부터 70 중반 넘은 이 시간까지 땅과 하늘 그리고 자연의 변화에 대한 호기심이란 유혹이 떠나지 않음엔 여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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