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진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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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진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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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조선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하얀침묵이되어』 『강물은 머문 자리를 돌아보지 않는다』 『달빛, 홀로 서다』 『사람을 만나다』 『여정』 『고구마 껍질에게 고함』 『이름빛깔』 『찰나』 등이 있다. 충남예술문화상, 충남문협작품상, 조선문학작품상, 충남예총지회장상, 한국예총회장상(문학부문), 충남시협작품상, 제3회매헌문학상, 국제문학올해의탑작가상, 충남펜문학상, 한국문학백년상, 충남문협대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국제계관시인연합 한국본부 회원. 충남문협부지회장, 충남시협사무총장, 충남펜문학운영위원, 조선문인회지도위원, 계간문예 이사, 서안시문학회, 예산시협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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