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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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수 : 박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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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2009년부터 지금까지 기자를 하고 있다. 6년은 신문기자로, 나머지는 방송기자로 일했다. 특별히 잘하는 것도, 그렇다고 딱히 못하는 것도 없다. 불필요한 표현을 모조리 걷어내고 담백하게 쓴 글을 좋아한다. 감히 사람을 평가하지 않는다.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 불필요한 말과 편 가르기를 싫어한다. 정의로운 척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게 가장 행복한, 그저 평범한 40대 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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