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고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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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고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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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천주교 사제로 서품되어 여러 소임을 거친 후 지금은 일본 도쿄의 한인 성당에서 일하고 있다. 눈물과 저녁노을과 밤하늘을 사랑하는 중이다. 눈물이 의미하는 것은 인간이고, 저녁노을은 죽음을 닮은 강물이라 여기며, 밤하늘은 우리의 믿음이자, 곧 영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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