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삼합 1리 마을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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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삼합 1리 마을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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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태어난 곳은 달라도 여기 달기머리에 한데 모여 정답고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는 주민들이다. 부지런히 익어가며 삶을 꽃피우고, 지금은 마을에서 지원하는 걷기 운동과 풍물패를 하며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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