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사벨 마리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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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이사벨 마리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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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생일에 부모님에게 타자기를 선물 받은 뒤부터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어요. 커서 법학을 공부한 뒤 작가가 아닌 직업을 가졌지만 시간이 날 때마다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아들이 태어난 뒤에 비로소 작가가 되었어요. 지금은 그림책, 청소년 소설, 각본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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