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거대 기업인 ‘베이커리 딜라이트(Bakery Delight)’에서 근무하며 배운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홀 장사와 배달 장사를 접목한 3 Way 영업 방식을 개발해 국내에 처음 도입했다. ‘배달의민족’ 1세대 매장의 점주로 자영업 시장에 뛰어들었으며, 현재는 해외 지사를 포함해 전국 100여 개 지점을 거느린 프랜차이즈 회사의 대표이다. 2020년 시작된 글로벌 팬데믹에 대비해 한발 앞서 준비했으며, 일관성 있는 레시피를 연구하고 안정적인 물류 유통망을 확보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폐점 위기의 점주들을 돕기 위해 격과 선이 다른 재활 전문 창업 컨설턴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배달 서비스 관련 경험과 지식을 풍부하게 보유한 강점을 살려 주변 상인들과 상생하고자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파하는 데 힘쓰고 있다.

·감동까스 운영 본부 대표
· 오진당 운영 본부 대표
· 가맹 물류 공급 기업, 푸드딜라이트 대표
· ㈔외식프랜차이즈 진흥원 이사
· ㈜맥세스컨설팅 강사
· ㈜IDEA Inc. 국제 교육원 대표
· ㈜Five-Boxes 커피 컨설팅 자문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