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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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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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 학습지 선생님인 저자는 바쁘고 힘이 들지만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재능선생님 16년 차인 그녀는 스스로학습법, 재능시스템, 재능교재에 대한 믿음을 갖고 현장에서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다.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밤마다 짬을 내어 자신이 겪은 시행착오와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일기처럼 썼던 한 편의 글들이 모아져 100편이 넘었다.

저자는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했고, 2005년 재능교육에 선생님으로 첫발을 디딘 후 16년 동안 재능 안에서 교육연수팀의 팀원, 현장의 조직장으로 일을 하다가 지금은 재능선생님으로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연필 한 자루로 글을 긁적이던 저자가 책을 내는 꿈을 이룰 수 있었던 것처럼 “아이들이 스스로 풀어내는 수학 교재 한 권이 언젠가는 그 아이가 큰 꿈을 이룰 수 있는 주춧돌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꿈을 이룰 수 있는 시발점은 아주 작고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저자는 오늘도 스스로학습법을 토대로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드림코치로서 현장을 누비며 기쁜 마음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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