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서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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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서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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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이십 대가 끝나갈 무렵 출판사에 들어가 도서 기획과 편집 업무를 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교정과 윤문, 집필을 비롯해 다양한 원고 일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첫차를 타는 당신에게』, 『뚝배기,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가 있다. 수도권에 살다가 시골로 온 지 삼 년이 되었다. 손수 고친 시골집에서 남편, 열 살 동갑내기인 딸아이와 개 ‘섭이’, 언제부터인가 마당에 눌러살기 시작한 고양이 ‘초코’와 함께 살고 있다. 아이나 어른이나 많이 웃는 세상을 그리는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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