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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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과 관련 없는 회사에 다니는 30대 직장인 투자자다. 아껴 쓰고 저축하는 것이 최고의 재테크라고 여겼으나 사회생활 3년차에 이렇게 살다간 직장인의 쳇바퀴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워런 버핏, 피터 린치, 조엘 그린블라트 등의 투자 대가들이 집필한 수십 권의 책을 독파하며 투자에 할애할 수 있는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이야말로 가치투자와 장기투자를 지향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에 단순히 오르내리는 주가에 연연하지 않고 기업의 가치에 집중하는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지키며 6년 가까이 연평균수익률 16%를 기록 중이다. 현재는 배당성장주와 미국 우량주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월평균 120만 원 이상의 배당금을 받고 있으며, 2019년부터는 연봉보다 많은 돈을 투자수익으로 얻고 있다.
저자는 월급쟁이에게는 땀 흘려 번 월급으로 꾸준히 돈 잘 버는 기업의 지분을 사 모으는 적립식 투자야말로 최고의 투자법임을 강조한다. 실제로 그는 투자 종목과 수익률을 꾸준히 블로그(활동명 ‘굿메모리’)와 유튜브(채널명 ‘JCTV’)를 통해서 공개하고 있다. 1억 원의 종잣돈을 모으고, 9년차 직장인으로서 약 10억 원의 투자금을 운영하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경제적 자유로 가는 여정을 보여주며 유튜브 4만 3,000여 명, 블로그 1만 4,000여 명의 직장인 투자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누적 조회수로는 유튜브 500만 뷰, 블로그 130만 뷰에 달한다. 직장인이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투자법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직장인으로서 투자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안정적이고 꾸준하게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자신만의 독보적인 투자 방식과 노하우를 이 책을 통해 공유하고자 한다. 마법공식을 비롯한 배당주, 미국 주식으로 이루어진 포트폴리오 투자 전략을 이용해 본업에 치여 바쁜 직장인도 탁월한 기업이 돈을 벌어다주는 복리식 투자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워런 버핏, 피터 린치, 조엘 그린블라트 등의 투자 대가들이 집필한 수십 권의 책을 독파하며 투자에 할애할 수 있는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이야말로 가치투자와 장기투자를 지향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에 단순히 오르내리는 주가에 연연하지 않고 기업의 가치에 집중하는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지키며 6년 가까이 연평균수익률 16%를 기록 중이다. 현재는 배당성장주와 미국 우량주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월평균 120만 원 이상의 배당금을 받고 있으며, 2019년부터는 연봉보다 많은 돈을 투자수익으로 얻고 있다.
저자는 월급쟁이에게는 땀 흘려 번 월급으로 꾸준히 돈 잘 버는 기업의 지분을 사 모으는 적립식 투자야말로 최고의 투자법임을 강조한다. 실제로 그는 투자 종목과 수익률을 꾸준히 블로그(활동명 ‘굿메모리’)와 유튜브(채널명 ‘JCTV’)를 통해서 공개하고 있다. 1억 원의 종잣돈을 모으고, 9년차 직장인으로서 약 10억 원의 투자금을 운영하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경제적 자유로 가는 여정을 보여주며 유튜브 4만 3,000여 명, 블로그 1만 4,000여 명의 직장인 투자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누적 조회수로는 유튜브 500만 뷰, 블로그 130만 뷰에 달한다. 직장인이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투자법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직장인으로서 투자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안정적이고 꾸준하게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자신만의 독보적인 투자 방식과 노하우를 이 책을 통해 공유하고자 한다. 마법공식을 비롯한 배당주, 미국 주식으로 이루어진 포트폴리오 투자 전략을 이용해 본업에 치여 바쁜 직장인도 탁월한 기업이 돈을 벌어다주는 복리식 투자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