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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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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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북면 출신으로 법원공무원을 거쳐 현재 법무사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 영광 상사화축제 전국인터넷공모전 동상을 수상한 후, 2018년 「현대시선」 시 부문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하였으며, 2019년 안정복 문학상 금상, 이첨문학상 최우수상, 현대시선 영상시 문학상, 2020년 현대시선 문학상, 현대시선 영상시 신춘문학상 밴드 대상, 2021년 제7회 영상시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현대시선 작가협회’ ‘마산문인협회’ 회원이다.
공저로 『민들레』, 『꽃잎편지』, 『수레바퀴』, 『아버지의 강』, 『안정복문학상 수상작품집』이 있으며, 시와늪 용지호수와 현대시선 전곡항, 광교호수 및 선진문학 앤화이트 갤러리 등에 다수의 시화작품을 출품했으며, 2018년 중도일보 및 2019년 미디어붓에 시를 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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