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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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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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일본학을 전공했다. 2014년 제12회 동서문학상에서 단편소설 「엘리베이터」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1살 무렵에 일어난 교통사고로 지체장애인이 되었지만,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볼 수 있게 되었다. 2021년 첫 소설집 「한밤의 태양」, 2023년 두 번째 소설집 「눈이 부신 날」을 출간했고, 세상의 모든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소설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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