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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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한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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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생이라는 타이틀로 경상도에서 태어나 흔히 경상도 토박이라고 불리는 사람으로 살고 있는 사람, 극도로 내향적인 편이다. 충동적으로 뭔가를 많이 저지르는 편이고, 스쳐 지나간 말이라도 꼭 기억해놓는 편이다. 나를 잘 알지 못하는 이들은 밝다고 생각하게 되는 사람. 행복할 땐 행복하지만, 슬플 땐 절벽 아래까지 내려가는 스타일. 내려가며 자신을 자책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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