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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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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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무원으로 시작하여 지자체 산하 공공기관 및 정부 부처 산하 공공기관 등에서 25년간 근무했다. 남들은 ‘철밥통’이다, ‘신의 직장’이다 하며 부러워했지만 정작 본인은 그곳에서 진정한 행복을 느끼지 못했다. 열심히, 착하게 노력하며 살아가면 행복은 따라올 것이라는 생각으로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세상은 생각대로 돌아가는 공간이 아니었다. 그런 과정 중에 여러 번 좌절하고 힘든 경험을 할 때마다 항상 책을 보며 그 안에서 답을 찾고자 했다. 자기계발 서적, 소설, 시집 등 다양한 책들을 섭렵하면서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생활이 몸에 배었다.

현재는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항상 하고자 했던 작가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직접 경험하고 느낀 내용들을 토대로 책을 썼다. 그리고 그와 관련된 강연을 하고 동기부여가로, 감성코치로 활동하고자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독자들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공저 『버킷리스트 27』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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