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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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한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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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18일, 서울에서 태어나 엄마 젖도 떼기 전인 생후 3주쯤 입양되었다. 입양한 엄마, 아빠는 나를 제대로 보살펴주지 않았고, 인간 아빠는 심지어 소리 지르며 나를 때리기까지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어떤 남자가 나를 데려갔고, 그 남자와 나는 가족이 되었다. 아빠와 시골에서 재미있는 시간을 더 보내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어서 아빠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아빠와 보낸 모든 순간은 행복이었고, 사랑하는 아빠가 항상 행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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