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하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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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하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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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엔 서점 주인과 유치원 선생님이 꿈이었는데 치과의사가 됐다. 서울 송파동과 하남 덕풍동에서 일을 했다. 언제나 열정이 넘쳐 과잉이 문제지만 솔직한 삶을 살고 싶다. 작가를 꿈꾸며 글을 적어보기 시작한 지는 5년이다. 첫 책으로 책 읽기를 기록한 『떠난 너, 기다리는 나에게』를 썼다. 병원엔 다정한 치료가 넘치고, 원장실 서재는 늘 책으로 꽉 차 있으며, 할머니가 되어도 발치를 하고, 글에 매달릴 수 있다면 좋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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