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 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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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중퇴하고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대 최초의 전국 지하 학생운동조직이자 PD계열의 시발점이 된 ‘전국민주학생연맹(학림)’의 수도권 조직책이었다. 자신의 활동이 공산주의에 바탕했다고 생각했기에 ‘민주화 운동 보상금’을 거절했으며 재심을 청구하지 않았다. 한국일보 기자, (주)나우콤 창업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페이스북, 트위터(아이디 @bangmo) 등 SNS에서 ‘뱅모(bangmo)’라는 필명으로 영향력이 큰 글들을 왕성하게 게시했었고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세뇌탈출>을 통해 품격 있는 정치철학을 전파하는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호를 ‘뱅모’라 주장한다.
이런선한지식문화운동본부, 국민주권자유시민연대(리쏠), 공명선거지원단, 무결선거네트워크 등 여러 단체의 집행위원을 맡아 굵직굵직한 자유시민운동을 벌이고 있다.
저서로 『개인이라 불리는 기적』, 『망치로 정치하기』, 『상징의 탄생』이 있고 역서로는 프리드리히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를 완벽한 번역으로 옮긴 『짜라두짜는 이렇게 말했다』가 있다.
이런선한지식문화운동본부, 국민주권자유시민연대(리쏠), 공명선거지원단, 무결선거네트워크 등 여러 단체의 집행위원을 맡아 굵직굵직한 자유시민운동을 벌이고 있다.
저서로 『개인이라 불리는 기적』, 『망치로 정치하기』, 『상징의 탄생』이 있고 역서로는 프리드리히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를 완벽한 번역으로 옮긴 『짜라두짜는 이렇게 말했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