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상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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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상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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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공존을 나누는 나무씨. 나무를 좋아하던 청년, 그저 숲이 좋아 산을 다니고 여기저기 기웃기웃하던 중, 세상에 숲이 필요하지만 사람과 숲을 이어 줄 수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 MBA 인사전공을 선택했다. 경영학이 아니다. 숲에서 사람과 함께 하는 공존을 함께 나누기 위해 그렇게 Organization and Relations, HR을 배우고 경북 봉화의 수목원에서 숲과 사람을 연결하며 살고 있다.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아직은 싹트지 않은 나무씨, 나무씨는 나무씨앗이다. 사람과 함께 나누는 나무씨를 키우기 위해 오늘을 살고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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