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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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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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관령치유의숲 센터장이다. 매일 숲으로 출근하는 행운의 주인공. 숲에 있는 모든 순간이 행복한 숲사람이다. 숲에 깃든 작은 생명의 신비가 우리의 삶과 깊이 이어져 있음을 종교처럼 믿는다. 강릉지역 최초의 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로 20여년 숲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 충북대학교 대학원 산림치유학과에서 석사·박사과정을 마쳤고 숲을 가꾸고 지키는 NGO-(사)강릉생명의숲 창립멤버(1999)로참여한 후 사무국장, 이사, 회원으로 현재까지 활동한다. 지금은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센터장으로 일하며 ‘산림치유’로 일상을 채운다.